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탄의 망령은 은퇴하고 싶다/등장인물 (문단 편집) === 배럴 대도적단 === 4부 시점의 빌런 세력으로, 뛰어난 실력과 철저한 계획을 통해 도시 하나를 통째로 삼킬 능력을 가지고 있다 처음에는 2인 도적단에 불과했지만, 점차 성장하고 다른 조직들도 흡수하여 국가를 위협하는 도적단으로 성장. 기사단 또한 상대가 되지 못하여 이에 반 그라디스 영주가 크라이에게 직접 토벌을 요청하지만, 귀족과의 관계에 부담을 느낀 크라이는 의뢰 내용이 담긴 편지를 열어보지도 않고 바캉스를 명목으로 제도를 탈출한다. 이후 '천변만화'가 파티 멤버를 모두 동행하지 않은 상태로 온천 마을에 놀러갔다는 소식에 그를 쓰러뜨려 도적단의 명성을 드높일 기회라 생각하고 직접 찾아가나, 크라이가 어쩌다가 불러온 지저인의 군대에게 철저하게 박살나고,[* 서적판 한정] 간신히 생존자를 모아 도망가던 중 루시아 등 마침 크라이를 찾아온 나머지 비탄의 망령 파티 멤버에 모조리 토벌당하게 된다. 이후 멤버 전원이 잡혀 제도로 끌려가면서 언젠가 복수하겠다고 이를 갈며 퇴장. ---- * '''제프로와 배럴''' 배럴 대도적단의 리더로, 고레벨 헌터[* 루다에 비해 아득히 강하지만 루크에게는 상대도 안 되며 루시아의 마법에 저항한 것으로 보아 대략 레벨 6 수준으로 보인다.]와 맞먹는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사용하는 도끼는 내리칠 때 무게가 3배가 되는 심플하면서도 강력한 보구다. 인질을 잡아 비탄의 망령을 제압할 계획을 세웠지만 실패하고 우연히 만난 루크에게 자신도 눈치채지 못한 순간에 팔이 잘리는 수모를 겪게 된다. ---- * '''카톤 배럴''' 제프로와의 최측근 부하이자 부두목. 도적단의 이미지 때문에 무력을 쓰는 제프로와가 수장이지만, 두뇌를 쓰는 역할이며 두명이 도적단을 지탱한다고 할 정도로 중요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